사진 한 장의 메시지 일하다가 人site

국민타자 이승엽의 방망이를 두고 관련 글들이 언론에도 소개되고, 야구 관련 전문사이트에도 소개되는 등 관심이 모이고 있다.
하지만 기자 취재 결과 이승엽은 별 다른 의미가 아닌 "기분전환"용이란다.

사실 기사에서도 밝히고 있지만 메이저리그 타자들은 어머니 날을 기념, 매년 5월 둘째주 일요일에는 분홍배트를 들고 나선다고 한다.

뜬금없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분홍색 하면 떠 올리는 건 핑크리본 캠페인이다. 여성들의 유방암 예방 캠페인으로 관련 기업들의 참여가 매우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캠페인으로 알고 있다.

한 가지 참여 기업들에게 제안은 KBO 또는 선수협들과 캠페인 본부가 함께 핑크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Day를 정하고, 그 날엔 선수들 모두 핑크리본 패용 및 분홍방망이, 홈경기 팀은 분홍색 유니폼 착용하도록 하고, 당일 입장하는 여성팬들에겐 무료 경기 관람 혜택, 응원도구로서의 핑크색 풍선방망이 배포, 경기 전 핑크분홍배트(선수 직접 sign)현장 판매(강매는 안 되고, 구매금액 전액을 유방암 예방 캠페인 실명으로 기부)등으로 기획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.

그리고 당일만 사용하게 할 것이 아니라, 선수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참여를 늘려 핑크배트로 안타나 홈런을 쳤을 때, matching grant 형식으로 선수와 참여기업이 1:1 비율로 유방암 캠페인 기금 기부 등과 연계하는 것도 괜찮을 듯.

야구의 본고장 미국에선 '어머니' 사랑을 기념하는 것이지만, 충분히 질환 예방 캠페인과 연결시킬 수 있는 여지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.

p.s. 요거 혹시 검색하다가 발견하시는 담당자 분~~ 계시면 그냥 아이디어 퍼 가세요 ^^;;

[관련 보도]http://sports.donga.com/3/all/20120517/46299449/3

이승엽.jpg
[사진 출처]http://baseball.hrising.com/board/?cntid=1860&mode=vie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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